코엑스몰 찰스앤키스 구두 뮬 플랫 슈즈, 알고보면 구두맛집

코엑스몰 찰스앤키스 구두 뮬 플랫 슈즈, 알고보면 구두맛집​​​싱가포르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찰스앤키스~​이 집에서 구두랑 가방을 두개 샀는데, 벌써 5년은 된거 같으다.(구두는 애껴 신느라 아직도 말짱한 수준;;.그것도 그렇고 만날 운동화만 신고 다니느라 그렇다…)​근데 아직도 코엑스몰 그 자리에서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걸보면.. 살아남은것 같아 대견하기도 하고 이번에 오랜만에 사실 데일리로 쓸 작은 가방을 구경하러 삼성 코엑스점에 갔다가…​여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찰스앤키스가 반갑기도 했고,​가방 보러 갔다가… 그만 구두에 넋이 나가고 말았다.​코엑스몰 매장 사진은 과감히 패스~​이것저것 구경도 하느라 바빴고 직원분이 밀착 커버해주셔서..덕분에 찍을틈이 없었나봄.​이번에 구입해본 찰스앤키스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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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프린트 아일렛 엠벨리쉬드 뮬 플랫슈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색이 종류별로 있는데, 나는 흰,검정 구두보다, 평소 캐쥬얼룩을 즐겨입다보니 거기에도 어울릴만한 막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저 애니멀 프린트 뮬 구두가 들어왔다.​그리고 이런 비슷한 뮬러나 로퍼 등 구두가 이쁜게 을매나 많던지..​​가방 사러온거 다 까먹고 구두 맛집에서 구두만 신어보고 앉았음..​제일 필요한건 가방인데 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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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우여곡절 끝에.. ​​뭐 충동구매한 구두를 신고 출근을 해봤는데 이날은 비도 그치고 날이 좋아서 청바지에 매칭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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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바지도 평소에 잘 안입는 스타일의 살짝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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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휴가로 다녀온 팔라완에서 먹음직스럽게 잘 그을린 발등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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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이 도는데 맛나보이는 발등..츄읍…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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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240을 신어보았는데 좀 작은 감이 있어서 245사이즈로 구입.​나는 보통 240을 신는다.​245신어도 뭐 큰 느낌은 없다​그냥 딱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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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느킴도 부드럽고 제단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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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현지에서 이 찰스앤키스 가면 더 저렴하게 살수 있다는데…​후웃. 요즘 이정도 가격도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저렴한 축인거 같은데.. 암튼 그렇다.(싱가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얘기.. 그러나.. 코로나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힘들지 않을까싶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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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도 저 끈이 잡아줘서 덜렁거림이 적은편.​발도 편한 편이다.​달려도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운둥화는 조심해서 신으면서 구두는 막 신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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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튼.​찰스앤키스 구두 오랜만에 구경하니까 다 갖고 싶어서 미칠뻔했다… 나도 구두 좋아하는구나…​코엑스몰 찰스앤키스매장은 지하철역에서 코엑스몰로 이어지는 구간 바로 거기 오른편에 있어요. 그 천장이 뻥뚫린 유일한? 그 공간. 옆에 맥도날드였나.. 암튼.​이쁜 구두도 샀겠다..이제 좋은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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