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스팀다리미 스탠드형 써보니 .

​3분 완성 실화?​안냐세요? ‘백사세’ 내가갈래하와이에요. 아이들이 자고 있는 주말 저녁에 남표니와 저는 주중에 입을 옷을 다려요. 어느날 제가 친구집에서 본 스팀다리미 이야기를 하자 남표니가 다림판을 펴고 앉아서 다림질하는 것도 힘든데 서서 스팀 쏴가며 의류를 말끔하게 다려줄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당장 들여야 하는게 아니냐고 했어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제가 혼수를 할 땐 왜 이런 제품들이 없었는지 원망스럽네요.(혹시 있었는데 몰랐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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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짠!!! 바로 완전체 사진을 뙇 공개할게요. 최근 들어서 전자 제품 몇번 조립하는 걸 보고있으니, 이제 전자제품과 많이 친해진 느낌이 들어요 ㅎㅎ 특히나 블랙앤데커는 본체와 높이 조절봉 그리고 다림판만 조립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립이 너무 간단해서 제가 직접 조립해서 설치를 해버렸드랬어요^^ 저 이제 기알못 탈출인가요??​​​​

키에 따라 높낮이 조절기능이 가능한데요. 165cm인 제 키부터 180cm 남편까지 높낮이를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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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체를 스팀 노즐 홀드에 걸어놓고 사용하는데, 콤팩트하고, 스탠드형이다 보니 전문가가 사용하는 제품같은 느낌이 들어 한컷 찍어보았어요. 이 사진을 찍으면서 왠지 더 능숙하게 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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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에 앞뒤로 밀수있는 버턴이 있는데 이 버턴을 앞으로 밀면 파란불이 오면서 스팀 다림이 가능하고 뒤로 밀면 붉은 색 불이 들어오면서 일반 다림을 가능하게 해주어요. 디자인이 귀엽죠? 그리고 앞뒤 밀 수 있는 버턴 위에 90도와 회전 방향이 나온 버턴이 있는데 이 버턴은 바닥을 90도 돌릴 때 사용한답니다. 다리미를 돌려서 사용할 상황이 있을 때 이 버턴을 누르고 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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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는 스팀이 분출되는 10개의 구멍이 나 있어요.스팀 기능이 매우 강력한 편이라 다림질하는 시간이 단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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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연결하면 파워 버턴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 때 전원(파워 버턴)을 바로 누르지 말고 본체 뒷쪽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채웠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 물을 채웠으면 파워 버턴을 눌러 주어요. Ironing과 Steaming은 다리미의 버턴에 의해 결정되는 기능이니 무시하고, Option 버턴을 눌러 다릴 옷 소재가 어떤건지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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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뒤에 조립되어 있는 물탱크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다리미 본체에 물을 채워서 사용했는데, 물을 작은 구멍 안에 세게 틀어서 채우면 물 다 토해내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블랙앤데커는 물탱크를 분리할 수 있어서 물 채우기가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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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물탱크의 마개를 풀고 물을 빠르게 채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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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개를 다시 조립하여 물탱크를 본체 뒤에 조립하여 줍니다. 말이 조립이지 홈에 맞추어 놓기만 하면 알아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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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장이 항상 강조하는 안전을 위해 다림전에 항상 보호 장갑을 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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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명드렸듯이 버턴을 앞뒤로 눌러보면 스팀과 일반 다림 기능으로 바뀌는 걸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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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세기가 강력합니다. 요건 거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스팀 강도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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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니가 출근 시 입고가는 셔츠를 세탁/건조 후 언제나 그렇듯 구김이 많이 보였어요. 특히 옷깃이나 셔츠의 아랫부분의 구김이 심해서 성능도 볼 겸해서 바로 다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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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으으으으으무 좋은데^^ 한번 스윽했는데 바로 다려지는데, 뭐 다릴 것도 없다.그리고 서서 다리니깐 허리도 안아프고 “라고 남표니가 말을 하네요. 셔츠를 다림판에 걸어놓고 살살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다려주니 금방 다려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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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쪽은 조금 신경써서 쫙쫙 펴지게 잘 잘 다려줍니다. 이런 부분은 다릴 때 손으로 살짝 잡아당기면서 다려주면 또 금방 펴지는 건 다 아는 다림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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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다리는데 힘을 조금 더 주어야하거나 좀 더 안정적인 자세에서 하고 싶으시다면, 다리판을 수직에서 수평으로 돌려 다림질을 하시면 되는데요. 다림판이 수직에서 경사, 수평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형태로 다림판을 고정시킨 다음 다림질을 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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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밑에 있는 검정색 플라스틱은 옷감 보호 덮개인데. 이건 섬세한 옷감을 다려줄 때 다리미에 끼워서 사용하는 거예요. 저는 뜨거운 다리미를 잠시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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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3분컷 다림질한 셔츠입니다. 3분 요리도 아니고 크게 힘들이지 않게 쉽게 다림질이 완성되어 만족스러워요. 이전 제품으로 할 땐 잘 못 다렸을 때 펴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이 녀석은 스팀이 강해서 그런지 잘못 다린 부분도 빠르게 원상복구 시켜줘서 맘에 들었답니다. 다만 덩치가 좀 큰게 흠이기는 하지만, 다림 속도나 편리성을 보면 만족하기때문에 덩치는 웃고 넘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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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주어야 할게 꼭 하나 있어요. 그건 사용한 물 바로 버리기! 사용후 바로 버리지 않으면 다음에 사용할 때 보고 버리고, 냄새확인하고 씻고 하면 또 2중일이 되니깐요. 물탱크를 제거하여 물을 버리고, 물탱크가 조립되어 있던 부분은 물마개를 풀어서 본체에 있는 물 받침대에 물을 빼내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 줍니다.​저는 워킹마­덜라서 전자제품에 의존도가 높은 가전주부인데요. 집안 일을 빠른 시간 내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쁜 시간 쪼개서 가급적이면 집안일을 빠르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라서요^^ 그런데 블랙앤데커 스팀다리미는 다림질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줘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저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 ㅎㅎ​​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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