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투자자 주식 열풍 ­

개미 투자자가 주식 열풍​한국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국은 이미 동학 개미라는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한 주식을 받아내면서 한국 증시의 버팀목이 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가가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해 과감한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는 것이다. 경기 침체를 우려한 중앙은행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통화량을 확대시켜 온 것도 개인들이 투자 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만들어 공격적 투자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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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개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들도 사들이면서 월스트리트까지 진출했다. 한국 개미들이 사들인 주식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과 보잉, 아메리칸 항공, 델타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이다. 즉, 요즘 비대면 관련 잘나가는 대형 기술주와 낙폭 과대한 항공 주들이다. 특히 항공 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다. 세계 각국이 공항을 봉쇄하고, 안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여행 수요가 없어진 탓이었다.​그러자 주식의 신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은 지난 4월 델타 항공을 비롯한 모든 항공 주를 처분하였다. 버핏이 항공 주를 처분한 시점을 고려하면 손절매로 추정된다. 버크셔가 1분기 497억 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것을 보면 항공 주 주가 폭락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그러나 항공 주는 4월을 기점으로 서서히 비상하기 시작했다. 지금 현재 미국 항공 주는 저점 대비 최소 60%-100%까지 올랐다. 즉 현재까지 항공 주 투자를 보면 개미들이 버핏보다 잘했다고 볼 수 있다. 개미들은 큰 이익을 본 반면 “주식의 신”인 버핏은 큰 손실을 보았다.​증권가에서 동학 개미 운동을 벌이며 국내 증시를 떠받치고 있고 미국 증시까지 진출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개미투자자들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다. 현재 많은 미국 개미 투자자들 역시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수익 내고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의 개인 주식투자 열풍의 진원지인 온라인 증권사 로빈 후드와 데이 트레이딩을 부추기고 있는 스포츠 블로거 데이브 포트도 이가 주목받고 있다.​로빈 후드는 수수료가 무료인 미국 온라인 증권사로 현재 계좌 수는 약 1300만 개로 대부분 개인이다. 로빈 후드는 외부 데이터 추적 프로그램(로빈 트랙)을 통해 정보를 차트로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분할 주식거래’ 방식 도입이 소액투자자를 끌어들였다. 주식을 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쪼개 고가의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출처: 한겨레)​​미 증시의 주역은 자금력과 정보, 이론적 분석 능력을 갖춘 엘리트들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 한 세대 가까이 ‘을(乙)’이었던 미국 개미들이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들였다. 엘리트들이 패닉에 빠져, 그리고 ‘위기 순간엔 현금 우선’이란 전통적인 논리에 따라 덤핑한 주식을 개미들이 받아냈다. 미국판 ‘동학 개미 운동’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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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주식시장은 기관, 외국인, 등 엘리트들의 전유물이었다. 이익의 대부분은 기관과 외국인들이 가져갔고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는 매우 힘든 구조였다. 하지만 스마트한 개미들이 늘어나면 펀드매니저의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 과연 개미들이 언제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주식투자에서 눈물만 흘리는 개미들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신세대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오면서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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